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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7 17:4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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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개헌을 통한 수도 이전 드라이브에 나서면서 이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세종시 내 부동산이 정치권의 이슈로 부상했다.

지난 3월 26일 공고된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2020년 정기재산변동신고 공개목록에 따르면 이 대표는 세종시 전동면 미곡리에 배우자 명의의 653.00㎡(약 197평형) 대지와 대지에 포함된 건물 172.53㎡(52평형), 18.00㎡(약 5평형)의 창고를 소유하고 있다.

2012년 19대 총선때 세종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이 대표는 그해 12월 배우자 명의로 미곡리 부동산을 구입했다. 지난해 11월 이 대표가 민주당 의원 전원을 자택으로 초대해 만찬을 계획(막판에 취소)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세종시 주택 외에도 배우자 명의로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84.82㎡(25평형)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하나파워볼

지난 2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최근 세종시 평균 집값은 상승했다. 이달 셋째주 세종시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97% 올라 전국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4년 이 대표는 자택 신축부지로 1억3860만 원에 해당 토지를 산 것으로 신고했다. 이번 정기재산변동신고 공개목록에는 3억5000여만 원을 신고했다. 다만 이 대표의 자택이 위치한 곳은 세종시 내에서 투기조정지역으로 지정된 곳과는 거리가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소유 부동산 목록 [국회 공고]

이 대표는 최근 세종 천도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24일 이 대표는 “개헌할 때 대한민국 수도를 세종시에 둔다는 문구를 넣으면 위헌 결정 문제가 해결된다”며 수도이전 개헌론을 주장했다.

하지만 세종시에 부동산을 소유한 이 대표가 ‘수도 이전’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야당은 곱지않은 눈길을 보내고 있다. 배준영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오얏나무 근처에선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고 했다”며 “세종시에서 오랫동안 국회의원을 하고 본인과 가족들이 땅도 가지고 있는 이 대표가 나서서 수도 이전 애기를 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 자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대표실 관계자는 “자택은 집값 오르는 세종시내를 피해서 북쪽에 버스도 안다니는 전동면 산속에 평당 25만원 주고 사서 단층집을 지은 것이며 밭은 농협에 가입하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고 해서 평당 13만원 정도로 산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동면이 서울-세종고속도로 본선과 오송 지선이 완공되면 통과하는 곳으로 향후 지가 상승요인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세종 고속도로는 지금 진행되는 것이고, 각종 공단은 최소 직선거리로 6km 이상 떨어진 곳이다. 그곳에 나들목이 생길지는 아직 결정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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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 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다.

오늘(27일) 오전 10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간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48.7%(4만 4092명)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극장 사이트(롯데시네마, CGV, 메가박스)에서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개봉해 흥행 순항 중인 '반도'와 함께 침체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냉전이 지속 중인 분단국가인 남과 북,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 사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위기 상황을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앵거스 맥페이든.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네 배우의 공존과 대결을 실감 나게 그려낼 '강철비2: 정상회담'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검언유착' KBS 오보 녹취록 배후 지목..박원순 피소 누설 의혹도 제기돼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이 이번 주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앞두고 각종 의혹에 연루되면서 침울한 분위기다. 승진 인사가 유력했던 간부들의 승진 여부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후배로 검찰 내 대표적 친정부 인사로 꼽히는 이성윤(58·사법연수원 23기) 서울중앙지검장의 고검장 승진도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는 현재 여러 의혹의 종착역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지검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승승장구했다.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거쳐 반부패·강력부장, 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낸 뒤 올해 1월 서울중앙지검장에 취임했다. 차기 검찰총장 1순위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르면 29일 단행될 대검검사급(검사장) 인사에서 동기인 윤석열 검찰총장 견제를 위해 서울중앙지검장 직급을 다시 고검장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법조계·학계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서 녹취록 이외에 결정적인 증거를 내놓지 못해 한동훈(47·27기) 검사장 수사 중단과 불기소 권고를 받으면서 채널A 강요미수 사건 수사를 무리하게 밀어붙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 최근에는 KBS의 허위 녹취록 오보 논란의 배후로도 의심받고 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정황을 여권 등 외부에 누설한 의혹까지 더해지면서 총체적인 난국을 맞고 있다.

'검언유착' 의혹 보도 진상 규명 촉구하는 KBS노조 [KBS 노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검언유착' 의혹 보도 진상 규명 촉구하는 KBS노조 [KBS 노동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KBS 녹취록 오보 파장…새로운 '검언유착' 의혹 번지나

KBS는 지난 18일 채널A 강요미수 사건 당사자인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와 한 검사장 간 2월 13일 부산 녹취록 내용을 보도했다. 이후 오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KBS는 이튿날 공식 사과하고 기사를 삭제했다.

KBS는 당시 두 사람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하고 심지어 총선에 영향을 주고자 보도 시점까지 상의한 정황이 녹취록에 담겼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오보로 드러났고, 지금은 '청부 보도 의혹'까지 불거졌다.

채널A 강요미수 사건 수사팀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와 이 수사 지휘라인이 허위 녹취록 오보 논란의 배후로 지목을 받았다. 채널A의 '검언유착'이 아니라 KBS의 '신(新)검언유착'이라는 말도 나왔다.파워볼게임

한 검사장은 허위 녹취록으로 수사에 개입한 관계자 및 KBS 보도 관계자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고, 시민단체도 KBS와 취재원을 고발하면서 이 사건은 검찰 수사로도 이어지게 됐다.

이 사건의 핵심은 KBS에 허위 녹취록 정보를 흘려준 사람이 누군지다. 이 지검장-이정현(52·27기) 1차장-정진웅(52·29기) 형사1부장 개입 의혹이 있지만, 수사팀이 아닌 다른 핵심 간부라는 말도 나온다. 수사에서 사실로 확인되면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 박원순 피소 정황 누설 의혹…유현정·김욱준·이성윤 고발

이 지검장은 박 전 시장 피소 누설 의혹도 받는다. 피해자 A씨의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박 전 시장 고소 정보가 검찰에서 외부로 흘러나갔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주장을 하면서 파문이 일었다.

김 변호사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기 하루 전인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으나 '피고소인이 누구인지 확인을 해야 면담을 검토할 수 있다'고 해서 피고소인에 대해 말했으나 그다음 날 면담이 취소돼 서울지방경찰청에 연락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서울중앙지검은 "변호사와 통화 사실 및 통화 내용,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사실에 대해 상급 기관에 보고하거나 외부에 알린 사실이 일체 없다"면서도 차장·지검장 등 윗선 보고 여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와 통화한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은 유현정(47·31기) 부장검사였고, 그의 보고라인은 김욱준(48·28기) 4차장과 이 지검장이다. 이들은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고발됐다. 대검 형사부는 서울중앙지검이 박 전 시장의 피소 정황을 대검에 보고하지 않은 데 대해 진상조사를 하고 있다.
野의 아들 관련 의혹제기에 "질문같은 질문을 하라"
고성 오가며 아수라장 되자 법사위원장 "정회" 선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 의원들이 자신의 아들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소설을 쓰시네”라고 했다. 이 발언에 야당 의원들이 거세게 반발하면서 소란이 빚어지자 회의가 중단되기도 했다. 추 장관이 출석할 때마다 국회가 아수라장이 되는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

‘소설 쓰시네’ 발언은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이 고기영 법무부 차관을 향해 “동부지검장으로 근무하다 갑작스럽게 차관 발령이 났는데, 추 장관 아들 수사와 관련있었던 것 아니냐”는 취지로 질의한 직후 나왔다. 고 차관은 올해 1~4월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일하다 법무부 차관에 발탁됐다. 동부지검은 추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사건을 담당해왔다.

윤 의원은 “동부지검장이 차관으로 와 있어서 동부지검에서 과연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있겠나, 저는 안된다고 본다”면서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법무부 장관이 ‘소설을 쓰고 있네’라고 하면 국회의원이 무슨 소설가냐”라고 했다. 그러자 추 장관은 “질문 같은 질문을 해야지”라고 했다.

김남국 민주당 의원은 발언 순서도 아닌 상황에서 “국회의원이라고 마음대로 질문하고, 장관을 모욕하는 것도 아니고 뭐냐. 근거를 대면서 물어보라”며 항의했다. 통합당 의원들은 김 의원을 향해 “법무부 직원이냐, 장관 비서실장이냐”며 항의했다.

소란이 계속되자 통합당 장제원 의원은 윤호중 법사위원장을 향해 “김 의원 제지하라. 이게 뭐냐”고 따졌고, 결국 윤 위원장은 정회를 선언했다.

[원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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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겸 레이블 대표 A씨가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 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번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모두의 법률 변호사는 27일 오후 YTN Star에 "한 제보자로부터 몰래카메라 영상 제보를 받았다. 이후 해당 영상에서 피해가 확인됐으며 그중 한 피해자로부터 신원 및 불법 촬영 여부 등에 대한 사실 확인서를 받아 지난 5월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불법 촬영한 건 인정하면서도 유포 관련해서는 해킹으로 인한 피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A씨가 합의를 원했지만, 피해자가 합의를 원치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경찰은 A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계획이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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