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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6:05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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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무키 베츠(28)와 초대형 계약에 합의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각) "다저스와 베츠가 13년 3억 8000만 달러(약 4549억원)에 달하는 장기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다저스는 베츠와 초대형 계약에 합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베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해까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던 베츠는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함께 다저스로 이적했다.파워볼엔트리

베츠는 보스턴 시절이던 2016년 타율 .318 31홈런 113타점 26도루로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2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2018년에는 타율 .346 32홈런 80타점 30도루로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아메리칸리그 MVP까지 차지했다. 4년 연속 올스타 선정, 골드글러브 수상에 빛나며 실버슬러거 또한 3차례 선정됐다.

한편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다저스와 베츠의 계약 규모를 12년 3억 5000만 달러라고 전하는 등 현지에서도 세부 내용에 대한 보도가 조금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아직 다저스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다.

통합당, 후보자 전대협 의장 경력 지목
‘색깔론’ 공세하느라 정책 검증은 온데간데
“4선 국회의원에 전향 운운…국회 모욕하는 행위”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체사상을 버렸다, 주체사상 신봉자가 아니라고 말한 적 있습니까?”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

23일 국회에서 열린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때아닌 ‘색깔론’으로 시끄러웠다. 태영호 의원은 이인영 후보자를 본인과 함께 “주체사상 신봉자”라고 정의하면서 “삶의 궤적을 추적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2016년 북쪽에서 남쪽으로 온 태 의원은 “제가 대한민국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사상 전향을 했느냐 묻는다”며 “(그런데 인사청문회를) 준비하면서 (후보자의) 삶의 궤적을 들여다보면서 언제 어디서 사상전향을 했는지 못 찾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탈북 이후) ‘대한민국 만세’를 불렀다. 혹시 후보자도 언제 어디서 이렇게 주체사상을 버렸다, 주체사상 신봉자가 아니라고 말한 적 있느냐”고 했다. 이 후보자를 ‘주체사상 신봉자’라고 전제하고는 사상을 바꿨는지 여부를 물은 것이다.

이 후보자는 “이른바 전향이라는 건 북에서 남으로 오신 분한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겠느냐”며 “아무리 청문위원으로 물어본다고 해도 온당하지 않다. 사상 검증과 사상 전향을 강요하는 건 다르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사상 전향 여부를 묻는 건 남쪽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미래통합당 태영호 의원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태 의원은 질의시간 7분 내내 비슷한 주장을 폈다. 그는 이 후보자가 대학 시절인 1987년 결성 당시 1대 의장을 맡았던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회원들이 “매일 아침 김일성 초상화 앞에서 남조선을 미제 식민지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한 충성 맹세를 했다고 한다”는 식이었다. 이 후보자는 “북에서 잘못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일은 없었다”고 잘랐다. 태 의원 외에도 박진, 조태용 미래통합당 의원 등도 이 후보자의 전대협 시절 활동과 이 단체의 성격을 문제 삼는 식의 색깔 논쟁을 이어갔다.

여당 의원들은 일제히 태 의원의 색깔론적 발언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후보자는 대한민국 출신 4선 국회의원이자 통일부 장관 후보자다. 어떻게 주체사상을 포기하라, 전향했느냐고 하느냐”며 “굉장히 국회를 모욕하는 행위다”라고 지적했다. 김영주 같은 당 의원은 “(이 후보자한테) 전향이라고 하는 건 크게는 (이 후보자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한) 대한민국 국민, 작게는 구로구민들에게 정말 잘못하셨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외통위원장인 송영길 의원도 “(후보자가) 주체사상이나 뭔가 다른 사상 가지고 있음을 전제하고 전향을 요구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꼬집었다.


▲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왼쪽)-맷 윌리엄스 KIA 감독.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BO리그 감독들에게 올 시즌 생각할 거리가 하나 생겼다.

지난달 30일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을 시작으로 KBO리그 감독들은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의 와인 선물을 받고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5월말 현역 최고령 감독인 류중일 LG 감독을 만난 자리에서 KBO리그 감독들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각 구단 감독들의 이름을 케이스에 새긴 특별 와인을 주문한 뒤 이를 홈경기마다 방문팀 감독들에게 선물 중이다.파워볼게임

여기에 이달 7일 KIA 원정 경기 때 3번째 와인 선물을 받을 예정이던 이강철 kt 감독이 미리 기사를 보고 와인 답례품을 준비하면서 '판'이 커졌다. 이 감독은 "기사를 보고 와인을 받을 걸 알았는데 그냥 맨손으로 올 수가 없었다"며 kt 연고지 수원의 특산품인 '수원왕갈비'를 준비해 광주로 찾아갔다. 윌리엄스 감독은 와인과 어울리는 생갈비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 이강철 kt 감독과 윌리엄스 감독. ⓒkt 위즈

이를 시작으로 손혁 키움 감독이 고향 충청도 지역주인 소곡주와 인사동에서 파는 전통무늬 안경케이스, 컵받침대 등을 답례품으로 준비했고 허삼영 삼성 감독은 경북 청도 특산물인 감으로 만든 감곡주를 와인과 '교환'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자신의 얼굴이 박힌 지난해 우승 기념 소주를 줬다.

윌리엄스 감독의 '답례품 수집 투어'를 지켜본 최 감독대행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최 감독대행은 와인 선물을 받은 뒤 KIA와 다시 만난 21일 경기를 앞두고 윌리엄스 감독에게 충청도 특산물 금산 인삼 중에서도 2013년 우수 인삼으로 뽑힌 인삼으로 만든 인삼주를 선물했다.


▲ 허삼영 삼성 감독과 윌리엄스 감독 ⓒKIA 타이거즈

'초대형 인삼'으로 만든 인삼주를 본 윌리엄스 감독의 얼굴에는 놀라움과 기쁨이 교차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취재진에게 "인삼주가 40파운드(약 18kg) 정도는 나갈 것 같다. 정말 놀랐다. 이쪽 지역(충청도)에서 좋은 걸 준비줘서 너무 특별하고 감사하다. 오늘 '와우'라고 몇 번 이야기했다"며 매우 기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언제 마실 것 같냐"는 질문에 "너무 예뻐서 마실 수 없을 것"이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 윌리엄스 감독과 손혁 키움 감독 ⓒ키움 히어로즈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전 자주 만나 서로 고충을 나누는 KBO리그 감독들의 문화를 존중해 와인 선물을 시작했다. 그리고 KBO리그 감독들은 타지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그에게 좋은 것, 기념이 될 만한 것을 주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다. KBO리그 감독들의 '정(情)'에 행복한 '와인 투어'를 하고 있는 윌리엄스 감독이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 김태형 두산 감독과 윌리엄스 감독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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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손흥민 레스터전 현지해설 "정말 강한 상대(손흥민)를 상대하는 레스터"

무리뉴, “케인, 토트넘에 정말 특별한 선수…다른 구단은 아냐”



넥슨은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서 총 상금 1000만 원 규모의 대회 '모여라 카러플 패밀리' 참가자를 모집한다.

아빠와 딸, 형과 동생 등 가족 구성원이 포함된 팀이라면 8월 5일까지 누구나 참여 신청할 수 있다.

가족이 모여 게임하는 모습을 개인 SNS에 게재하고 참가 신청서를 접수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32개 팀을 선발해 토너먼트를 진행한다. 이후 4강 및 결승은 8월 23일 공식 유튜브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성규가 출연한 '온국민 카러플 시대'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장성규가 4인 가족의 아빠로 등장하는 이번 영상에서 부모와 자녀가 힘을 모아 레이싱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담았다.

주행 도중 아들이 바나나를 밟아 미끄러지자 딸이 상대편에게 미사일을 조준해 복수하고, 장성규가 아내와 딸의 도움으로 트랙 내 지름길을 통과하는 등 함께 플레이하면 더욱 즐거워지는 레이스의 재미를 그렸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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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년 초등교원채용 年최대 900명 감축
교육부 "기존 수급계획 신뢰 위해 감축 최소화"
교총 "평균의 함정…도농 간 격차 고려 없이 감축"
교대생들 "교사 주는데 교대 정원은 동일…취업불안"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교육부가 향후 초등학생 감소에 따른 초등 교사의 신규 채용 감축 계획을 발표하자 교사와 예비교사인 교대생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인구 추계와 미래교육 전환에 따른 감축이라는 점은 일부 공감하면서도 도농 간 격차나 과밀학급 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 방안 없이 단지 교사 수만 줄이는 것은 근본적인 대책이 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예비 초등교사인 교대생들은 교대 정원 조정 없이 교원 감축만 계속될 경우 취업 불안이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난 2018년 4월 10일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이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 발표 지연 규탄 및 수립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교육부는 23일 초등 교원의 신규채용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교원수급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2018년 교육부는 `2019~2030년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을 발표했으나 지난해 통계청 장래 인구 특별 추계 결과 초등학생 수가 당초 예상보다 54만명 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기존 계획을 변경했다.

교육부는 기존 수급계획에 대한 신뢰 보호를 위해 감축 규모를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공립 초등교원 신규채용 규모는 기존과 비교해 2021년 100명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350명, 2023~2024년에는 최대 900명까지 추가로 줄어든다. 전체 신규 채용 규모가 3000명 이상인 점을 감안할 때 추가 감소 폭은 2022년을 제외하면 10% 이하 수준이다. 2030년 초등학생 수가 당초 추계인 226만명에서 172만명으로 24%나 더 줄어드는 것에 비해선 소폭 줄어든 셈이다.

교원단체들은 이러한 교원 수급 변경 계획에 일부 공감하면서도 교육 현장 상황을 고려한 구체적인 방안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특히 교육부 결정이 도농 간 격차를 고려하지 않은 `평균의 함정`이라고 비판했다. 조성철 교총 대변인은 “인구추계나 미래교육을 반영한 교원수급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며 “교사 1인당 학생 수, 학급당 학생 수 등 전체 수치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수준에 맞게 줄어든다 해도 실제로는 도시는 과밀학급이 늘고 농어촌은 학생 수가 줄어들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계획을 발표했어야 하는데 그저 교사 줄이기에만 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사노동조합연맹도 이날 논평을 통해 “학급당 적정 학생수와 과밀 학급 해소를 교원수급계획에 반영한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교육부가 제시한 `적정 학급당 학생 수`를 얼마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현장 의견 수렴과 연구가 진행돼야 하며 도심의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과정에서 기획재정부나 행정안전부는 교원 채용 규모와 학급당 학생 수 산정을 경제 논리로 통제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비 초등교사인 교대생들은 취업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했다. 춘천교대 4학년인 김모(23)씨는 “교대의 정원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교사 수급은 줄어들면서 교대의 목적형 교원 양성체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며 “교대는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대생의 경우 교육에 관한 것만 배우기 때문에 교사 채용이 되지 않으면 일반대 학생처럼 기업 취업을 하기도 힘든 만큼 걱정이 크다”고 덧붙였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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