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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5:59 조회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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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외신 역시 놀랐다. 한국에서 선발로만 뛰었던 김광현이 메이저리그에서 마무리로 보직변경을 하자 우려가 있었지만 그 우려를 날릴 정도로 뛰어난 마무리 데뷔를 해내자 칭찬을 쏟아냈다.

세인트루이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6-3으로 앞서던 9회초. 경기를 마무리하기 위해 공식 마무리 보직을 받은 김광현이 마운드에 올랐다. 김광현은 첫 타자는 94마일짜리 강속구가 바깥쪽 낮은 곳에 걸치며 루킹 삼진을 잡았다. 두 번째 타자도 91마일짜리 패스트볼이 몸쪽 낮은 곳에 완벽하게 제구되며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 타자는 허를 찌르는 커브볼로 헛스윙 삼진을 만들어 16구만에 1이닝 3K 세이브를 장식했다.파워사다리

KBO리그에서 대부분 선발로 뛴 김광현이 마무리 보직을 받은 것에 대해 우려가 있었다. 비록 시범경기라도 김광현은 완벽하게 마무리 데뷔를 성공해내자 외신 역시 놀랐다.

CBS스포츠는 “이번주 초 마이크 슈미츠 감독이 새로운 마무리로 발표한 김광현은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뛰어난 9회를 보냈다”며 칭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도 “불펜으로 처음 뛴 김광현은 9회에 올라와 3명을 삼진으로 잡으며 완벽한 투구를 했다”고 극찬을 보냈다.
미래통합+국민의당+무소속 찬성 109명… 표 대결서 무력
무효 4명… 秋 탄핵소추안 자동 폐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참석하고 있다. 2020.7.2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추미애 탄핵안’ 투표나선 의원들 -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각당 의원들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에 대한 투표를 하고 있다. 2020.7.23/뉴스1
180석의 거대여당이 이끄는 국회가 23일 본회의를 열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부결시켰다. 탄핵소추안에 대한 반대표는 179표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던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 등 110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4·15 총선에서 압도적인 의석 수를 차지한 여당의 표 앞에서 야권은 무력했다.

이날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표결에서 재석 의원 292명 가운데 찬성 109명, 반대 179명, 무효 4표로 탄핵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앞서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 및 무소속 의원 110명은 지난 20일 추 장관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은 지난 1월에도 추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했으나, 72시간 이내에 본회의가 열리지 않아 자동 폐기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 투표 결과 -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부결시켰다. 이날 국회법에 따라 무기명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표결에서 재석 의원 292명 가운데 찬성 109명, 반대 179명, 무효 4표로 탄핵안은 통과되지 못했다. 연합뉴스 2020-07-23

의원총회 발언하는 김태년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7.23/뉴스1

투표하는 이낙연 의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 투표를 하고 있다. 2020.7.23/뉴스1
김태년 “추미애 탄핵소추? 일치된 투표로”
“정치공세 단호히 심판” 의총 열어 표 집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통합당이 제출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누가 보더라도 검찰 개혁을 저지하겠다는 목적의 정치공세”라면서 “오늘 일치된 투표를 통해서 단호하게 심판해 달라”고 표 집결을 호소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 역시 민주적 통제에 따라야 하는 조직”이라면서 “검찰의 독립성은 독립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부당한 수사를 용납하기 위해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 검사장이 장관을 일개 장관이라고 폄하할 만큼 오만하기 짝이 없다”면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서 검찰총장을 감싸고도는 통합당의 행태는 안하무인”이라고 주장했다.

추미애 장관 탄핵소추안 부결 대화 나누는 주호영 -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이 부결되자 본회의장을 나서며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7.23/뉴스1

[수정본] 법무부장관 탄핵소추안 투표하는 주호영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 투표를 하고 있다. 2020.7.23/뉴스1
주호영 “추미애 오만방자” 외쳤지만
표 대결서 거대 여당에 영락없이 패배


이날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도 의원총회를 소집해 추 장관의 전날 대정부질문 답변 태도를 두고 “법무부 장관이 감히 본회의장에 나와 야당 의원의 질문에 ‘그래서 어쩌자는 건가’에서부터 얼마나 오만방자했나”라면서 “오만은 패망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민의 생각이 어떻다는 것을, 추 장관이 ‘NO’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며 이날 탄핵소추 표결을 통해 “추 장관에게 민심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반(반)여 전선을 구축한 통합당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180석에 달하는 거대여당의 집결된 표 대결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검언유착 의혹 관련 해당자 실명 거론을 발언록에서 빼달라고 하자 미소짓고 있다. 2020.7.1 연합뉴스

-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와 국민의당 권은희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국회 의안과에 접수하고 있다. 2020.7.20 연합뉴스

▲ 23일 오후 2시 20분 많은 비가 내리는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대전, 고유라 기자파워볼엔트리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23일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8차전이 비로 취소될 위기다.

2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대전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오후 2시 20분 기준 이글스파크에도 많은 비가 쏟아붓는 중.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글스파크는 경기 시간인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시간당 20~39mm의 더 강한 비가 예보돼 있다. 한화 역시 전날(22일) 경기 후 비예보에 대비해 방수포를 깔아뒀지만 이미 외야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이번 시리즈는 KIA가 21일 10-2, 22일 2-1 승리를 거둬 이미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상태다. 한화는 지난 16일 kt전부터 6연패에 빠져 있다. 23일 KIA는 애런 브룩스가, 한화는 채드 벨이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다.

만약 이날 경기가 취소되면 일정은 10월 이후 재편성된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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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판 다이크 뚫은 황소가 왔다"…황희찬, 이적생 베스트XI

[스포츠타임] 황희찬이 원톱…"판 다이크 뚫은 황소가 왔다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가입고객에 대한 선지원 안건 결정을 유보했다. /더팩트 DB


옵티머스 펀드 검찰수사 및 NH증권 현장검사 고려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NH투자증권이 23일 이사회를 통해 내놓기로 한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가입고객에 대한 선지원 안건 결정을 유보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자를 상대로 원금 일정 비율을 우선 되돌려주는 방안이 안건에 올랐지만 결론이 보류됐다"며 "이사회에서 장기적인 경영관점에서 좀 더 충분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결정 보류는 옵티머스 펀드가 검찰 수사와 감독당국의 검사를 받고 있는데다, NH투자증권을 상대로 현장검사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지난 6일부터 NH투자증권을 상대로 옵티머스 펀드의 상품심사 절차와 고객 상대 설명내용, 부당 권유 여부 등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조만간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해당 안건을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옵티머스자산운용이 운용한 46개 펀드(5151억 원)가 환매 중단 됐거나 환매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NH투자증권은 설정원본 기준 4327억 원을 판매했다.

23일 오전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 승선한 우리나라 선박 수리공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은 선박 수리공이 올랐던 러시아 선박 P호 모습. 연합뉴스


부산항에 정박 중인 러시아 선박에서 작업한 선박수리업체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해당 선박 선원 가운데 확진자가 확인된다면 선박 내 감염이 지역사회로 전파된 첫 사례가 된다.

23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영도구 선박수리업체에서 근무하는 A 씨가 전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한 결과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는 25일 만의 지역발생이다.

A 씨는 이달 8일 부산항 신선대부두로 입항한 러시아 선박 P호에 승선해 선박 수리 작업을 진행했고, 이달 20일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 확진에 따라 방역당국은 부산항 내에 머물고 있는 해당 선박에 대해 모든 선원을 검사할 예정이다.

P호는 입항 당시 신선대부두에서 승선검역을 거쳤지만 유증상자가 없어 검사를 받은 선원은 없었다. 방역당국은 이달 20일부터 러시아 선박 선원에 대해 증상에 관계없이 전수 검사를 시행하고 있지만, P호는 이전에 입항해 전수검사 대상은 아니었다.

부산시는 A 씨의 감염경로에 대해 러시아 선박 감염과 지역감염 가능성 모두를 염두에 두고 조사한다는 입장이지만 현재로서는 선박 감염 쪽에 무게가 실려있다. A 씨는 수도권 등 다른 지역 방문은 없었다고 진술했으나 시는 혹시 모를 가능성을 위해 GPS 추적도 병행할 예정이다.

P호 내 선원 확진자가 1명이라도 나온다면 선박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현실화된 첫 사례가 된다. 이 경우 P호에서 작업한 다른 수리공 등 중에서도 추가 감염자가 나온다면 지역사회 전파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실제 선내 수리 현장은 마스크를 완벽하게 착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부산시 측은 "157번 환자 면담 결과 작업에 들어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선내에서 작업할 때는 환경이 열악하고 온도도 올라가서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기는 어려웠다고 한다"고 전했다.

더 큰 문제는 이 경우 항만검역 조치가 강화되기 전에 부산항으로 입항한 러시아 선박들을 통한 또다른 '조용한 감염'이 있었을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정부는 지난달 감천항의 러시아 선박 집단감염을 계기로 지난달 24일부터 러시아 선박을 승선검역 의무화 대상국으로 포함하고, 이달 20일부터는 모든 러시아 선박의 선원에 대해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조치가 시행되기 전 입항한 러시아 선박은 '셀프' 전자검역으로 대체하거나 이번 P호처럼 승선검역을 했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 검사를 시행하지 않았다. 무증상 감염 선원이 있었다면 승선해서 작업한 국내 수리공, 항운노조원 등은 감염 위험에 노출됐을 수 있다.

실제로 이날 확진자 3명이 나온 러시아 냉동냉장선 K호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던 선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부산항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한 달여 간 총 7척 선박에서 46명 확진자가 나왔다. 이들 중 다수는 무증상 상태로 확진됐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 부산시는 이달 이후 항만검역 강화 조치 이전에 입항한 러시아 등 선박에 승선해 작업한 내국인 근로자의 현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전수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파워볼게임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A 씨의 자녀 3명이 다니는 사상구 초등학교 한 곳과 유치원 한 곳을 각각 원격수업과 재택수업으로 전환했다. 자녀들과 A 씨의 아내는 무증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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